직장인 10명 중 7명은 번아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특히 회사 실무의 중심이 되는 30대 직장인의 75.3%가 회사 생활 중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는데요. 기업에게 구성원의 건강은 곧 업무의 지속성과 생산성에도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구성원들의 멘탈케어부터 식사까지 다양한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오늘은 기업과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페이롤 서비스 메타페이가 최근 각광받는 복리후생 서비스와 함께 기업에서 쉽게 운영하는 방법까지 소개해드릴께요. 🙌🏻
구성원 정신건강을 지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트로스트
국내 1위 심리상담 멘탈케어 서비스 ‘트로스트’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 EAP)의 대표 주자입니다.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성원들의 멘탈 케어. 트로스트에서는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가 가능한데요. 이 서비스는 직장인의 유동적인 근무 상황을 고려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 상담사에게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증된 1:1 전문심리상담과 명상‧사운드테라피 등 구성원들의 멘탈 케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건강한 회사는 건강한 직원으로부터! 오피스 스트레칭, ‘핏닥’
“건강한 회사는 건강한 직원으로부터”라는 모토를 가진 ‘핏닥’은 오피스 스트레칭, 그룹 명상 등 기업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오피스 웰니스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매일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모니터를 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복리후생인데요. 특히 사무직 근무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허리, 손목, 목, 발 통증 등을 비롯해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근무 형태 때문에 생기는 하지정맥류까지 근골격계 전문 핏닥터의 코칭을 받아 집중 관리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의 자세와 체형 평가부터 그 원인을 알 수 있는 사무환경 평가까지 제공합니다.
회사에서 경험하는 셰프의 식탁, 식사 복지 파트너 ‘플레이팅’
1인 구독제로 운영하는 케이터링 서비스 ‘플레이팅’은 점심 식사 구독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도 호텔 조식급 메뉴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 시간 시작과 동시에 회사 내에서 바로 취식할 수 있어서 식당을 찾거나 기다리며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평균 40여 분의 휴게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창립 기념일, 워크숍과 같은 회사 내 행사나 단체 미팅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행사 때마다 별도로 다른 업체를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구성원의 복리후생 관리는 메타페이X메타베네핏 조합 추천!
아무리 좋은 복리후생 서비스도 우리 기업에 도입하기 어렵다면 망설이게 되실거에요. 구성원들의 복리후생 사용 현황이나 참여도 등을 일일이 따로 관리해야한다면 HR 담당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려워지는데요. 메타페이의 확장 기능 메타베네핏을 사용한다면 쉽고 편하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페이롤 서비스 메타페이의 확장 모듈로 선택 할 수 있는 복리후생 서비스 메타베네핏은 외부 사이트와 유연한 연동이 가능합니다. 관리자는 원하는 복지 항목을 자유롭게 추가하고, API 연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신청, 조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복지 사용을 위한 각 단계 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구성원들의 신청 내역 및 이용 상황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요.
메타페이는 기본 기능인 급여 관리부터 근태, 복리후생, 전자서명 등 확장 모듈을 선택해 다양한 HR 업무를 통합 관리 할 수 있습니다. HR 업무는 서로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기때문에 구성원의 모든 활동은 결국 급여까지 고려해 운영해야합니다. 법정 복리후생인 4대 보험, 연차제도 등을 포함해 기업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경조금, 건강검진 등의 복지 정책도 하나의 HR 서비스에서 관리해야 하는 것이죠. 구성원 마음을 사로잡을 경쟁력있는 복지 제도, 급여와 복지까지 관리가능한 메타페이X메타베네핏 조합으로 손쉽게 운영해보세요 🙂
급여와 복지를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메타페이X메타베네핏으로
기업 맞춤 복지 정책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