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데이 HCM 솔루션을 사용하면 대규모 인원에 대해서도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인사 관리가 가능합니다!
- 메타페이는 워크데이의 공식 로컬 페이롤 파트너로, 국내 세법에 특화된 급여 관리를 제공합니다.
- 메타페이는 워크데이와 원활한 데이터 연동을 지원하여 인사, 발령 정보 등의 데이터를 쉽게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 뒤에는 늘 탁월한 인사팀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인사팀은 단순히 채용이나 교육을 넘어서 깊이 있는 경영 전략을 실행해야 합니다. 급여 체계의 전략적 구축, 조직 구성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경험을 관리하는 것까지. 이 모든 Human Capital Management(HCM)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많은 인사팀들이 H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죠. 오늘은 글로벌 HR 솔루션의 선두주자, 워크데이(Workday)를 사용하고 계신 기업의 인사팀 분들께, 급여 관리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 HR 솔루션, 워크데이(Workday)
워크데이(Workday)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인사관리 솔루션 외에도 재무관리, 기획, 지출 관리 및 분석 솔루션 등 전사 자원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여 국가, 9,500여 개 기업, 6천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 중이며, 포춘 100대 기업의 60% 이상, 포춘 500대 기업 중 50% 이상이 워크데이 고객일 정도로 솔루션의 신뢰도와 지지도가 높습니다.
워크데이가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솔루션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채용, 온보딩, 경력개발, 급여, 보상, 교육, 근태관리 등 HR 전 영역에 걸친 사용자 및 관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진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기 때문에 구입, 설치 또는 유지 관리해야 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미들웨어나 데이터베이스가 없습니다.
복잡한 인사 데이터를 사용자 경험에 맞춰 간소화하고,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최신 버전으로 일관된 관리가 가능하며,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한 Managed Services SaaS를 제공하는 회사들과 달리, 워크데이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개발된 Real SaaS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HCM 솔루션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워크데이와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메타페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데이 솔루션은 대응하는 국가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나라 별 세법에 맞는 급여 항목 커스텀이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페이(MetaPay)는 워크데이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워크데이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 대상 급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워크데이는 한국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페이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넷 사스를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워크데이는 한국 시장에 페이롤 관련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선진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 이상훈
다국적기업의 급여 관리 전략, 글로벌 페이롤 클라우드(GPC)
워크데이는 글로벌 페이롤 클라우드(Workday Global Payroll Cloud, 이하 GPC) 프로그램을 통해 페이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PC는 각 국가가 가진 급여 관련 세법을 가장 잘 이해하는 로컬 페이롤 서비스 통해 기업고객이 효율적으로 급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워크데이가 직접 로컬 페이롤 서비스를 채택하고 연동 기술 및 데이터 검증을 완료해 ‘공식 커넥터’ 자격을 부여하는 급여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입니다.
워크데이의 GPC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기업 정보에서 가장 민감한 급여를 다뤄야 하는 만큼 엄격한 기준과 검증을 충족해야 합니다. 급여 관련 세법 전문성과 시스템 간 연동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인 역량 모두를 갖춘 최고 수준의 페이롤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에서는 메타페이가 24년 경험의 급여 관리 전문성과 세계 수준의 솔루션 구축 기술력을 통해 GPC 자격을 취득했고, 국내 최초 워크데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었습니다. 이로써 워크데이를 사용 중인 다국적기업도 한국 세법에 최적화 된 페이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워크데이 글로벌 페이롤 클라우드 메타페이(Metapay) 살펴보기
• 원활한 데이터 전송 ㅣ PECI Xml 데이터 연동, 워크데이에서 급여명세서 확인 가능
• 통합 인사관리 ㅣ 페이롤 서비스뿐만 아니라 복리후생, 근태 서비스까지 제공
• 강력한 보안 ㅣ 검증된 보안 솔루션 적용 및 ISO, SOC 보고서 획득
업계 1위 기업들의 대량 급여 관리도 안정적으로
워크데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조직원 1,000명 내외의 대량 인원의 급여관리를 정확하고 효율성 높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인데요. 메타페이의 급여 시스템은 워크데이의 HR 솔루션과 연동하여 인사, 발령 정보 등의 데이터를 쉽게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 조직 규모가 큰 엔터프라이즈의 급여 관리도 국내 세법 맞춤형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간편송금 앱으로 알려진 국내 핀테크 기업 T사도 기존에 사용 중이던 워크데이 플랫폼에 메타페이 급여 서비스를 도입하여 기업의 신진대사를 높인 기업 중 하나에요. 그 외에도 글로벌 상장사인 C사, 식품 유통 업체 O사 등 직원수 1000명이 넘는 엔터프라이즈에서 워크데이와 메타페이를 연동하여 급여관리를 하고 있어요. 메타페이는 급여, 근태, 복리후생, 연말정산 서비스까지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페이롤 서비스로, 각 기업의 급여 및 직급 체계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워크데이를 사용 중인 기업의 급여 관리는 메타페이
메타페이는 안정적인 급여 처리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워크데이를 비롯한 클라우드형 글로벌 HCM 솔루션인 SAP, 오라클 등을 이용 중인 국내 업계 선두 기업에 페이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여 개 기업에 월평균 24만 명, 연간 5조 4000억 원 규모의 급여를 처리해온 국내 업계 1위의 페이롤 서비스 메타페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HR 담당자라면 국내 세법과 노동법에 대응이 가능한 급여 관리 서비스 메타페이와 함께 급여 관리 효율과 전문성을 높이세요!
워크데이를 사용 중이라면
급여 관리는 메타페이!